CEO 인사말
BYC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고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BYC는 광복 이듬해인 1946년 설립되어 면벽구년 70여년의 세월 동안 속옷외길만을 바라보며, 대한민국 국민에게 사랑 받는 대표 속옷기업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국민의 보건과 의생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목표 하나만으로 끊임없이 달려 온 BYC는 양말 편직기를 개조해 메리야스 편직기를 완성한 뒤, 국내 최초로 아염산소다를 이용한 최신 표백 기술을 도입해 백색 내의를 공급하였으며, 대•중•소로만 구별돼 있던 속옷 크기를 가슴둘레에 따라 4단계(85•90•95•100cm)로 제작해 제품의 규격화와 표준화를 정착시켰습니다
최고의 품질을 국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부정제의 자세로 달려온 결과, 1000만 달러 수출로 인한 대통령상 표창, 한 해 1억장이 넘는 판매고를 기록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1등 속옷기업이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 BYC는 다시 한 번 제 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라이프스타일과 경험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는 현대인들에게 BYC는 의류를 넘어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며, 날씨와 나이, 레저활동 등 다양한 목적에 맞는 이지웨어를 365일 제공함으로써 의류 라이프스타일을 새롭게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70여년의 속옷 외길로 달려온 장인정신과 품질제일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제품개발에 힘쓰며, 앞으로도 모든 국민이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속옷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이사 김 대 환
대표이사 김 대 환